당신의 자산 잘 관리되고 있습니까?

  • 14/06/2019
  • By 슈퍼루키원석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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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1일 Fraser Suites Perth에서 Better Life Property Group이 주최하는 부동산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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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대표님 시드니에서 어떻게 퍼스까지 오시게 되셨나요?
A : 제가 처음 회사를 설립할 때 저는 이 업계에서 호주 전체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서 저희 고객들과 같이 동반 성장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퍼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퍼스는 8번째 도시입니다.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멜번,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케언즈 그다음이 퍼스입니다.

 

Q : 그럼 왜 퍼스를 늦게 오시게 되셨나요?
A : 아시겠지만 광산붐이 꺼지면서 그 여파가 부동산에도 영향을 끼쳤었죠. 그런 부분 때문에 퍼스가 굉장히 부정적인 도시였습니다. 시장 자체가 좋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시점보다는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세가 되었을 때 퍼스에 계신 고객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Q : 그럼 지금은 퍼스가 안정세가 되었다고 생각하신가요?
A : 과거에 비하면 그렇죠. 자료를 보니까 2016년도부터 조금씩 안정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퍼스가 공실률이 8%까지도 올라갔었는데 요즘에는 4%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많이 안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부동산 구입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고객분들이 호주 부동산을 정확히 이해하고 부동산을 구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퍼스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 호주 부동산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 호주 부동산 중에 특히 시드니, 멜번 시장 자체가 2년 전까지 붐기를 맞아서 굉장히 고평가가 되었어요. 임대 비용에 비해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정부가 해결하기 위해 개입을 해야 하는데 금리를 올릴 수가 없었어요. 금리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기가 좋아야 하는데 경기는 그만큼 따라주지 못했죠. 금리를 올리면 전체적인 소비까지 줄어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선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은행에서 부동산 담보대출 평가를 절하하여 수요를 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부동산이 침체기가 오게 되었죠. 이제는 정부에서 경기부양을 하기 위해 힘쓰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어 정부에서 금리도 낮추고 은행에서도 융자 완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돈이 풀리게 되겠죠? 부동산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은행의 융자를 끼고 진행이 되기 때문에 돈을 빌리는 곳에서 대출이 완화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환경이 만들어 질걸로 예상이 되므로 전체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겁니다.

부동산 주기는 크게 3가지의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붐, 슬럼프, 리커버리입니다. 슬럼프를 침체기라고 합니다. 슬럼프가 지나고 부동산은 안정세에 접어들면 은행에서는 융자를 완화, 부동산 담보대출 평가를 절상 등으로 시장에 돈을 풀게 됩니다. 이때는 쉽게 대출이 가능하여 수요가 늘게 되고 회복기를 거쳐 부동산 붐을 맞게 됩니다. 이렇게 시기가 반복되는 것을 부동산 주기라고 합니다. 이번 리버럴이 재집권에 성공하여 첫 주택자에게 디포짓 5%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첫 주택융자 계약금 스킴 공약을 발표한 것과 금리를 0.25% 인하 그리고 융자 완화 등을 보았을 때 앞으로 부동산 전망은 좋을 거라고 예측합니다.

 

Q : 세미나를 개최하시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A : 어려움은 없었고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저희 회사가 퍼스 시장에 진출하고 퍼스 고객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첫 시작인데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지요. 실은 어제 비행기가 날씨 때문에 1시간 반 동안 착륙을 못 해서 세미나 하기 전에 죽는 게 아닌가 생각했어요(웃음). 오늘도 날씨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시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세미나 시작하기 1시간 전에 호텔 앞에서 무지개를 보면서 안심했습니다. 제 평생 무지개를 이번처럼 가까이 본 것은 처음입니다.

 

Q : 저도 세미나에 오기 전에 날씨를 보면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까 봐 걱정을 했어요.
A : 보통 세미나가 개최되면 100~150분 정도 오세요. 캔버라는 1000명 정도 교민 분들이 계신데 200분이 오시더라고요. 그만큼 교민분들도 호주에 정착하시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3주 정도 광고를 했고 120여 명 정도 오시리라 예상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거의 모든 자리를 다 채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세미나를 듣고 유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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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 부동산에 관해 관심을 가지실 퍼스 교민들 분께 하시고 싶으신 말
A : 서두르지 마세요. 과하게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부동산은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황보다 욕심을 내시는 분들이 계세요. 재테크라는 것은 삶의 일부입니다. 일부에서 재테크를 하는 거지 너무 무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힘들게 사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과한 계획 때문에 삶이 각박해져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을 줄여 가면서 한다? 제가 봤을 때에는 정말 잘못된 사례입니다. 그래서 자기 상황에 맞게 서두르지 않고 투자를 해 나간다면 부동산은 굉장히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퍼스도 마찬가지로 광산붐이 꺼지면서 어려움이 생겼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갑니다. 부동산은 수요만 있다고 오르는 게 아닙니다. 유동성이 팽창되어 물가 상승, 화폐가치가 하락, 수요 증가 이러한 요건들로 인해 부동산은 올라갑니다.  광산붐이 사라져 인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퍼스에 부동산 침체기가 생겼지만 이를 계기로 호주 부동산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작하신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거라고 판단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동산은 천천히 먼 미래를 보고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시작하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결코 무리하지 말고 본인의 보유 능력을 바탕으로 진행하십시오.

                                                                                                               
Q : 다른 부동산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A : 저는 차별이라기보다는 회사의 문화와 방향, 비전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부동산을 통해 고객과 저를 포함한 저희 회사 멤버(직원)의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자”라는 비전을 세워놓고 회사를 설립하였어요. 회사 운영 13년 중에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저희 회사 비전이 저를 이끌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인지 현재 세계적인 글로벌 부동산 그룹과 다수의 국내 굴지의 부동산 개발회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고객, 파트너 회사, 저희 회사 모두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 회사의 강점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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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에 와 주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퍼스 교민분들께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호주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교민 생활에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자. 저의 좌우명입니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면 신기하게도 제가 생각하는 대로 살아지게 되더라고요. 고객님들께서도 비전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사신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고객님들의 비전과 목표가 이루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객은 저희 회사의 존재 기반입니다. 고객의 성공이 저희의 성공입니다. 고객님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 촬영: 퍼스 인사이드 박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