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어라인 이요한 대표, 꿈에 시동을 걸다!

  • 20/11/2018
  • By Joel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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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그리고 일년 전 퍼스 인사이드 신문을 통해 소개되었던 드림에어라인 이요한 씨가 또 한 번 새롭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안녕하세요! 드림에어라인의 대표 이요한입니다! 저와 제자들이 또 한번 꿈을 이뤘습니다. 거의 일년 만에 다시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제가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2017년에는 제자들의 대회와 2018년도에 열릴 대회에 대해, 그리고 저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슬쩍 언급 했었는데요, 현실이 되었네요. 2018년 마무리를 두 달 앞두고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얼마 전 열렸던 내츄럴 피트니스 ICN 대회에서 저와 네 명의 제자들이 또 한번 꿈을 이루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결과가 가장 궁금하시죠?

 

첫 번째로Seo Halin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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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퍼스 스포츠 모델 1, 피트니스 2위를 차지했고, ICN 시드니 스포츠 모델 First Timer 3, +40 master class 4위에 올랐습니다.

 

두 번째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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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IFBB 보디빌딩 –90kg 2, ICN 시드니 클래식 피지크 전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최지훈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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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씨는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입상은 못 했지만, 몸이 변화한 사진을 보면 짧은 시간에 아주 큰 발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민수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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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노비스 1, 오픈 1, ICN 퍼스 노비스 5위를 차지했습니다.

 

늘 생각하고 바라기만 했던 몸짱되기.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거두었네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본인이 가진 신체조건과 능력 안에서 그것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자신의 베스트 버전을 찾아 간다는 것이 제가 항상 강조하고 가르치는 부분입니다.

 

Q 대회를 준비하시면서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A 첫 시즌에도 아주 많은 걸 배웠지만, 이번 두 번째 시즌에는 또 다른 것들, 그리고 같지만 더 깊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회원님들도 여태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됐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회를 마치면서 개인 및 그룹 프로필 촬영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상만 했던 대회 출전과 프로필 촬영을 직접 체험했고, 힘들었지만 두 가지를 다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더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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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년 인터뷰 때 언급하셨던 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A 제가 지난 해 언급했던 또 하나의 꿈은 바로 파일럿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사가 나간 이후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 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과 비행 조종 훈련을 병행한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어려움을 견뎌내고 마침내 항공 자가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더 뜻 깊은 일은, 제가 드림에어라인을 설립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꿈과 비전으로 기반을 다져나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드림에어라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자신의 삶을 오토파일럿 모드로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꿈이라는 목적지로 직접 비행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올해에는 대회준비와 함께 비행훈련도 받아야 했기에 지금까지 해왔던 도전들에 비해 100배 이상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힘들다 보니 대회 준비 막바지에 제자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안 좋은 소리고 많이 했던 것 같아 저의 부족함을 많이 돌아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들을 견뎌낸 뒤 저에게 아주 뜻 깊었던 일은 제자들을 태우고 직접 비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꿈꾸며 상상하던 드림에어라인의 방향이었는데 이제 드림에어라인 비행기에 시동이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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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퍼스 인사이드 독자분들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이 글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도 분명 꿈이 있고 분야는 다르지만 도전 해보고 싶은 것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것이 크든 작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그것이 이루어 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 분명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않고 한번 뛰어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현재 새로운 일반인들을 위한 피트니스 도전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